(흑룡강신문=하얼빈)3월 1일 6시 40분경, 학강-할빈 고속도로 해륜에서 할빈방향의 412킬로미터 지역에서 대형교통사고가 발생,대형버스 한대가 중간 격리대에 부딪쳐 번져지면서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사고가 발생한후 교통,소방,120구급센터 인원들이 재빨리 현장에 도착해 현장구급을 실시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3월 1일 6시 40분경에 운전수 왕모는 할빈랑오려객운송유한회사의 대형버스를 몰고 해륜에서 할빈으로 가던 도중 학강-할빈 고속도로 412킬로미터 지역에서 눈길이 미끄러운데다 조치가 타당하지않아 버스가 중간격리대에 부딪치면서 차가 번져졌으며 차량관 중간격리대가 파손되였다. 이 버스에는 57명이 타고있었는데 4명이 사망했다.운전수 왕모와 두 승객이 중상을 입었고 다른 승객들도 정도부동하게 부상을 입었으나 치료를 받고 병원을 떠났다./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