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창시 정부 보도판공실에 따르면 2일 점심 12시까지 운남 창원 리히터 규모 5.5 지진으로 8만천여명이 피해를 입고 32명이 다쳤으며 5만여채 가옥이 파손되고 7만여명 군중들이 비상대피하였다.
민정부 싸이트는 2일 소식을 반포해 3월 2일 오후 4시 국가재해감소위원회, 민정부는 운남성 창원현 리히터 규모 5.5 지진과 관련해 국가 4급구조응급안을 가동했다고 피로하였다.
현재 지진 리재구 교통, 수리, 전력, 통신 등 기초시설 훼손 상황은 조사중에 있으며 지진대처재해구조 제반 사업은 질서있게 추진되고 부상자들은 전부 병원에 호송되여 치료 받고 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