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수평운동으로 일어나는 지진은 위해성이 크지 않다
11일 16시 38분 북수마트라해안에 8.5급 지진이 지나갔다. 감지할수 있는 시간은 4분정도였다. 일정한 혼란과 경황은 겪었지만 경찰측에 인원상망정보가 입수되지 않았다고 한다. 말레시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남두 등 주변 다국에서 선명한 진동감을 느꼈고 태평양해일경보중심에서는 전 인도양지역에 해일경보를 발송하였었다. 인도네시아 기상 및 물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8년전 해일을 일으켰던 지진급수와 지진원이 비슷해 당국에서도 인도양주변28개 나라에 해일경보를 발송하였다고 한다. 그러다 5시간후 당국은 해일경보를 해제하였다.
전문가들은 11일 강진에 최소 3차례 80센치메터되는 해일을 일으켰었다고 한다.
거의비슷한 시간대에 미국의 태평양해일경보중심에서도 인도양범위내의 해일경보에 대하여 해제하였지만 그먼저 미국유선방송에서 전문가가 력사적인 수치대비로 8급이상강진은 꼭 해일을 일으키며 800키로메터/시 속도로 사방으로 파급해간다고 분석보도하였고 태국에서도 그 정도의 강진은 해일을 초래할수 있고 “긍정”코 태국에 파급될수 있다는 분석보도가 있었다.
지각수평운동으로 일어나는 지진은 위해성이 크지 않다
인도네시아는 태평양지진대에 처해있어 해마다 크고작은 지진이 수천차례 발생한다. 2004년 인도양해일에 20만명이 생명을 잃었다. 단 지각운동으로 일어나는 지지은 위해성이 크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평한다.
미국지질조사국의 전문가 (Pressgrave))는 이번 지진은 지각수평운동으로 초래되는것이고 수직운동이 아니기에 바다물의 대규모적인 락차 즉 해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지 않았다고 하였다. 영국의 지질탐측연구소의 전문가 라젝 마센도 이번 지진은 평형적인 이동형으로서 대량의 바다물을 움직이지 못했다고 분석한다.
편집/기자: [김영자] 원고래원: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