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이극강, 인도 모디 총리와 함께 기자회견

[기타] | 발행시간: 2015.05.15일 19:03
중국 국무원 이극강 총리가 15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방문을 온 인도 모디 총리와 함께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자기는 모디 총리와 우호적이고 깊이있는 회담을 했다고 하면서 상호 신뢰를 한층 더 구축하고 각 영역의 실무협력을 계속 심화하며 보다 긴밀한 발전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것과 관련하여 광범위한 공감대를 이뤘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한 그들은 중국과 인도의 공동이익이 의견상이보다 훨씬 크며 쌍방은 충분한 정치적 염원으로 충분하게 민감사를 정치적이고 지혜로우며 타당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쌍방은 지도자의 경상적인 접촉을 유지하며 중점영역의 실무협력을 확장발전하고 양국 지방과 싱크탱크의 교류 강화를 지지하며 국제와 지역 사무와 관련하여 소통, 협력을 강화할데 동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그는 이번 방문기간 중국측 지도자와 솔직하고 우호적인 교류를 나누고 중요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새로운 목표를 확립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도는 중국을 중요한 전략동반자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인도와 중국 관계의 발전은 양국 나아가 세계 평화와 발전에 모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인도측은 중국측과 함께 노력하여 전략적인 높이와 장기적인 시각에서 인도와 중국 관계를 보며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고 전략 상호신뢰를 강화하며 의견상이를 관리, 통제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를 확대하고 지여고가 국제사무의 소통, 조율을 강화하며 지역과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4188표준컨테이너 초대형 적재선 시항

24188표준컨테이너 초대형 적재선 시항

우리 나라가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한 차세대 고성능 24188표준 초대형 컨테이너 적재선이 5월 7일 시항했다. 이는 당전 시장상 컨테이너 적재량이 가장 큰 컨테이너 적재선인바 국가 첨단기술선박명록 제품 및 강소성 중대과학기술성과 전환 대상이기도 하다. / 신화사

장점을 련마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것을 육성하는 데 공을 들여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의 질적 효과 향상을 추동하자

장점을 련마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것을 육성하는 데 공을 들여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의 질적 효과 향상을 추동하자

경준해 연변서 조사연구시 강조 5월 9일-11일, 성위서기 경준해는 연변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에 초점을

길림화학 북방회사, 5개 중점대상 조업재개 추진

길림화학 북방회사, 5개 중점대상 조업재개 추진

현재 길림화학 북방회사는 5개 중점대상의 조업재개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그중 1개는 신설 대상이고 4개는 추가건설 대상이다. 3월달에 탄소8, 탄소9 종합리용 프로젝트와 종달새 아세틸렌 충전소 대상이 공사를 재개했다. 이 대상들은 생산에 들어간후 효과적으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