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주범 추적행동을 가동한지 한달반동안 공안기관은 32개 국가와 지역으로부터 도주범 150명을 나포했다. 이가운데 8명은 10년이상의 도주범이고 44명은 련루 금액이 각기 천만원이상에 달한다. “여우사냥 2015” 전문행동은 올해 4월 1일에 가동되였다.
공안부 경제범죄 수사국의 고봉 정위는, 전국 공안기관은 도주범 추적에 관한 사업조치를 강화하고 또 중앙의 “천라지망”행동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법률제재에서 도피한 범죄 용의자에 대해 “천라지망”의 수사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