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의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리극강총리는 광범한 기층공무원들의 로임조정방안을 반드시 조속히 락착할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우리의 기층사업일군들이 아주 수고하고있기에 이번 기관사업단위 로임조정도 기층에 치우쳐야 한다." 총리는 "이는 기층공무원들의 사업에 대한 일종 긍정이며 또한 ‘부정기풍을 막고’ ‘바른기풍을 수립’하는데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오래동안 광범한 기층공무원들은 일선에서 사업하고있지만 수입이 대부분 상대적으로 낮다. 국가 부, 위원회의 처급과 그 이하 공무원들을 포함하여 그들의 일터가 중요하고 부지런히 성실하게 일하면서 대량의 사업을 맡고있지만 로임은 10여년 동안 조정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소집된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권한하부이양과 관장결부 직능전환사업 화상회의에서 리극강총리는 사상교양을 강화하고 공무원들의 관념전변을 유도하여 “하루종일 신중하게 일하고 자강불식하며 일월과 함께 바삐 돌아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업적을 이룩하도록 해야 할뿐만아니라 격려단속기제를 보완하여 각급 간부들이 일하려 하고 과감히 일하고 성취할수 있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에 “우리는 견결히 ‘부정기풍을 막고’ 공무원들이 권력으로 분배에 참여하고 부당리익을 챙기는것을 막아야할 뿐만아니라 ‘바른기풍을 수립하고’ 정상적인 로임성장기제를 수립, 보안하여 그들의 합리적인 대우와 마땅한 존엄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전의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리극강은 “광범한 기층공무원들, 국가 부, 위원회 처급과 그 이하 공무원들을 포함하여 그들의 로임수입의 합리적인 성장을 보장해야 하며 관련 로임조정의 정책을 반드시 조속히 실제에 락착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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