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가 15일 중국핵발전공정유한회사와 공업정보화부를 시찰하고 좌담회를 사회했다.
중국핵발전공정유한회사에서 리극강 총리는 화룡1호 등 우리나라 3대 핵발전자주혁신 성과를 상세히 료해했다.
리극강 총리는 핵발전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하면서 국제최고표준에 엄격히 따라 설계하고 검증하며 건설하고 운영하며 질과 안전을 절대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업정보화부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제조 2025, 중대설비연구제조 표준제정, 인터넷 +제도 추진 상황에 관한 소개를 청취했다.
리극강 총리는 당면 발달국가와 발전도상 나라들이 재공업화와 공업화 진척을 다그쳐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나라 경제는 하행압력을 극복하고 신구산업과 발전전환기를 격어야하기 때문에 신형의 공업화 정보화 융합의 길로 나가고 인터넷 등 신기술과 산업변혁의 새로운 추세에 순응해 중국제조의 새로운 우세를 발휘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중고속 성장과 중고첨단 수준에로 나가는데 강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리극강 총리는 좌담회를 사회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제조의 새로운 우세를 수립하려면 개혁에서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정부간소와 정권이양, 관리와 완화 결부, 최적화 봉사를 계속 추진하고 신기술과 신산업, 신 상업모식의 빠른 성장에 더욱 광활한 공간을 마련하고 대형골간기업소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소형, 영세기업소의 발전을 추진하며 제조업의 승격발전에 한몫을 하고 더욱 많은 취업을 이끌며 봉사와 감독관리면의 요구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총리는 국유기업소 개혁을 심화하고 기업소 혁신발전구상, 구조조절, 운영방식을 개진하며 종합경쟁력을 제고하고 제조업 강국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