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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서 조선족 그네, 널뛰기강습 진행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6.22일 14:40
그네, 널뛰기는 력대로부터 우리 민족의 가장 아름답고 전통적인 체육운동항목으로 알려지고있다. 그네, 널뛰기체육운동종목을 전 현에 널리 보급시켜 광범한 녀성들의 신체자질을 부단히 제고하고저 일전 장백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에서는 전 현 여러 단위와 부문의 50명 나젊은 체육운동골간 녀성들을 조직해 근 반달간의 그네, 널뛰기강습을 진행했다.

현체육학교와 현내 이름있는 그네, 널뛰기운동선수들이 학원들에게 그네, 널뛰기의 기본요령과 동작, 대담성과 그 절차에 대해 열심히 가르쳤다.

장백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 왕림국장은 그네, 널뛰기운동항목은 예로부터 조선족의 전통적인 체육운동항목으로 되고있기에 하루빨리 전 현에 널리 보급발전시키기로 계획하고있다면서 이번 강습반에 참가한 녀성들중 대부분이 나젊은 조선족녀성들로서 이번 강습을 통해 그들의 신체자질과 종합자질이 현저한 제고를 가져왔다고 높이 치하했다. 그는 강습반에 참가한 녀성들이 전 현 여러 향진과 농촌마을, 사회구역에 내려 가 광범한 녀성들을 조직해 그네, 널뛰기체육운동항목을 널리 보급발전시킬것을 요구했다.



강습반 학원들이 널뛰기련습을 하고있다.



장백현민속문화제 그네시합(자료사진)

왕혜(王慧) 최창남기자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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