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많은 관광객류동을 맞이해 고궁은 인터넷입장권예매규정을 갱신했다. 입장권예매시간을 3시간 연장해 마감시간을 24시로 정했다. 려행사는 90% 할인 등 혜택을 받을수도 있다고 한다.
그 이전에 고궁입장권예매사이트(http://gugong.228.com.cn/)를 통해 참관입장권을 예약했던 관중들은 매일 21시전까지 다음날 입장권을 예약해야 했었는데 지난주말에 이 규정이 다음날 0시까지 입장권을 예약할수 있도록 갱신되였다.
고궁측에서는 이는 관중들에게 편리를 주고 특별히 려행사로 하여금 인터넷을 통해 입장권을 예약하도록 격려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북경 현지의 많은 가이드들은 참관하기 전날이 되여야 단체관광팀 성원들의 자료를 볼수 있었는데 예약시간이 24시로 연장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되였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