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에서 습근평 주석을 배동해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수반리사회 제15차 회의에 출석한 외교부 왕의 부장이 10일 몽골국 프르브쑤룬 외무장관을 회견했다. 그는, 중국과 몽골국은 전면적인 전략 동반자관계를 이미 건립하였고 어제는 중국과 몽골, 로씨야 세나라 지도자 회담이 중요한 성과를 거두어 세나라 경제회랑 건설을 가동했다면서 이는 필연코 중국과 몽골국간의 협력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것이라고 말했다. 쌍방은,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 중대한 관심사를 돌보는 토대우에서 량국관계의 건전하고도 안정적인 발전을 담보하기로했다.
쌍방은 또 당면 량국관계와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