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고 깨끗해서 더 아름답다. 서늘한 매력이 있는 화이트 주얼리.
심플함 속에 우아함이 살아있는 브레이슬럿. 연꽃모양의 화이트 골드 모티프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임페리얼 컬렉션 브레이슬럿. 쇼파드
굵은 체인과 레터링 하트 모티프가 만나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실버 브레이슬럿. 볼륨 있는 디자인이라 심플한 스타일에 힘을 실어준다. 하트 커브.아가타
파블로 피카소의 딸이자 디자이너인 팔로마 피카소가 모로코의 전통적인 창틀 문양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마라케시 컬렉션 실버 이어링. 티파니
체인과 스톤을 계단형으로 세팅해 볼륨을 극대화한 이어링. 움직일 때마다 60개의 다이아몬드가 은은한 빛을 발한다. 디아망 레제드 까르띠에 이어링. 까르띠에
고상한 아코야 진주와 고드름을 형상화한 화이트 골드가 만나 남다른 화려함을 자랑하는 아이시클 링.타사키
티르리르의 심볼인 튜리 모티프에 큐빅과 큐빅볼을 조화롭게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살린 실버 이어링.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인다.포밍 화이트 이어링.티르리르
여러 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드한 것 같은 실버 네크리스. 4개의 볼드한 체인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모르스 드 브리드. 에르메스
외신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