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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위 유체 화장, 습근평 등 지도자 팔보산에서 고별

[기타] | 발행시간: 2015.07.20일 18:56
유명한 경제학자이며 사회활동가, 중국 민주건국회와 중화직업교육사의 걸출한 지도자, 중국공산당의 친밀한 벗, 제9기와 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히 부위원장, 중국 민주건국회 제6기, 제7기, 제8기 중앙위원회 주석, 중화직업교육사 제8기, 제9기 이사회 이사징인 성사위 동지의 유체가 20일 베이징 팔보산 혁명공동묘지에서 화장되었습니다.

성사위 동지는 병으로 구급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2015년 7월 12일 0시 34분 베이징에서 향년 80세를 일기로 서거했습니다.

20일 오전, 습근평, 이극강, 장덕강, 유정성, 유운산, 왕기산, 장고려 등 지도자들이 애조를 띤 음악가운데서 성사위 동지의 유체 앞에 숙연히 서서 묵도로 애도를 표하고 성사위 동지의 유체에 세번 허리를 굽혀 절을 했으며 성사위 동지의 친족과 일일이 악수하고 위문을 표했습니다.

당과 국가의 해당 지도자들도 현장에 가서 고별하거나 기타 각종 방식으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중앙과 국가기관 해당 부문 책임자들 그리고 성사위 동지의 생전 친우들과 고향 대표들도 현장에서 고별을 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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