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위생령역 다국적국제기구는 28일 현재 아프리카주는 뇌막염발병위험이 높은데 C형뇌막염 백신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생산업체에서 생산량을 늘릴것을 호소했다.
세계보건기구, 유엔어린이기금회, 적십자회와 적신월사국제련맹, 국경없는 의사회가 련합으로 설립한 “류행성뇌막염통제 백신공급국제조률팀”은 당일 성명을 발표해 근년래 아프리카지역에서 기타 주요류형의 뇌막염방역방면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지만 C형뇌막염방면에는 여전히 많은 사업을 락착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해 1월 뇌막염계절이 시작되기전까지 백신생산업체에서는 500만대의 C형뇌막염 백신을 증가해야 할것이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