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교통관리국이 29일 영상회의를 열고 년내 중점사업을 포치하였다.
회의에 따르면, 공안개혁 조치를 진일보 관철심화하고 인터넷 교통안전 종합봉사 관리 플랫폼을 잘 운영하며 타성 타지 교통벌칙금 납부 등 개혁시점 사업을 힘써 추진함으로써 군중들이 “인터넷+교통관리 혁신”의 개혁성과를 함께 향수할수 있도록 추진하는것은 올해 중점사업의 일환이다.
올 들어 전국 도로교통 안전세가 기본적으로 안정적이였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분석해 볼때, 중대특대 사고분포가 분산 경향을 보이고 무작위 위험부담이 늘어나며 관광려객수송뻐스와 영업용버스의 비영업용 전환으로 감독에서 벗어나는 현상, 불법운송 사고가 증가하고 농촌과 산길, 시공도로의 안전우환이 크며 도로교통 안전정세가 복잡하고 준엄한 특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비해 공안부는, 도로교통 안전우환 제거사업을 강화하고 서남, 서북, 광범위한 농촌지역의 도로안전 사업을 강화하며 교통안전 위험부담 예방통제를 강화하고 농촌교통 안전망을 구축하며 중대특대 교통사고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것을 각지에 요구하였다.
최근 전국 공안교통관리부문은 다섯차례 통일행동을 조직해 엄중한 교통위반 행위를 엄하게 사출하였다.
회의에서는 또, 전국공안교통관리부문의 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활동 등 중대활동기간 교통안전보장 사업을 포치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