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자정, 천진빈해신구 천진항에 있는 서해국제물류회사 위험품 창고에서 폭발사고 발생해 주변 건물과 주민아빠트가 파괴되였다. 사고원인과 사망자수는 조사확인중에 있다.
사고 발생후 시정부 비상판공실과 시공안국, 빈해신구 관계부서는 구조작업에 전력했다.
현재 부상자는 이미 린근 병원으로 후송되였고 구조작업은 진행중에 있다.
초보적 통계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이미 14명이 숨지고 4백여명이 다쳤다.
화재진압 과정에 폭발사고가 련이어 두차례 발생하면서 일부 구조인원이 불길에 갇히게 돼 이들에 대한 구조작업도 진행중에 있다.
천진시 황흥국 시장은, 현장을 잘 통제해 사고 재발생을 방지하고 부상자들을 전력 구조하며 사고원인을 조속히 조사하고 사후작업을 잘 할것을 요구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