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이스라엘이 6일부터 이스라엘 남부 요르단과 인접한 접경지역에서 첨단기술을 사용한 국경선담벽건설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기타] | 발행시간: 2015.09.07일 09:59
과격단체인 "이슬람국가" 무장분자들이 6일 이라크 북부의 살라후딘주 소재지 티크리티시에 대한 공격을 발동했지만 이 도시를 수비하고 있던 이라크군 병사에 의해 격퇴당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살라후딘주의 한 안보관원은 백여명이 넘는 "이슬람국가" 무장분자들이 이날 새벽 티크리티시의 서쪽 교외에서 도시 중심으로 진공해 이 도시를 수비하던 이라크군 병사와 치열한 교전을 벌이게 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라크군은 즉각 전투직승기를 파견해 지상부대를 지원했으며 "이슬람국가" 무장분자는 나중에 이 도시 서쪽 외곽의 사막지대로 쫓기웠습니다.

이번 전투에서 "이슬람국가" 무장분자 5명이 사살되고 이라크군 병사 7명이 부상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이어진 기사

이스라엘, 요르단과의 국경에 담벽 건설

"난민사태 때문에 유엔 난민기구 파산우려"

이스라엘이 6일부터 이스라엘 남부 요르단과 인접한 접경지역에서 첨단기술을 사용한 국경선담벽건설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독일 좌파당 "유럽 피난민위기의 주요책임은 미국에"

국제사회가 말하는 "9.3"열병의 세계적의의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현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빠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에 즈음하여 프랑스에 대한 제3차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나라 관계의 소중한 60년 로정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사건 회고 최근, 룡정시인민법원은 피고인 원모1, 원모2, 원모3이 도청 및 사진용 특수 장비를 불법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한 범죄를 공개적으로 심문 처리하였다. 피고인 원모1은 원모2, 원모3과 함께 2023년 10월 말부터 2023년 12월까지 광동성 혜주시에서 영리를 목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