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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의 지도자, 세계여성정상회의에 참석

[기타] | 발행시간: 2015.09.22일 16:51
송수암(宋秀巖) 중국 국무원여성아동사업위원회 부주임 겸 전국여성연합회 부주석은 22일 국무원신문판공실이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중국정부와 유엔여성국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하는 세계여성정상회의에 지금까지 8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의 책임자들이 참석하는것으로 확인됐다고 소개했습니다.

송수암 부주석은 세계여성정상회의의 주제는 "남녀평등과 여성권익을 촉진하고 약속을 행동에 옮기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개막식에서 중요 연설을 발표합니다. 또한 그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함께 세계여성정상회의를 함께 주재합니다.

송수암 부주석은 세계여성회의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인정과 적극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로 보면 이번 회의는 유엔총회 시리즈정상회의기간 규모가 가장 크고 등급이 가장 높은 특별회의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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