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북경에서 제1회 “전국대중창업, 만중혁신 주간행사”에 출석해 전시구역을 시찰했다.
혁신추진 발전전략을 실시하고 도시와 기업, 사업단위 창건활동 성과를 전시하며 창업혁신 접목에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올해부터 “전국대중창업, 만중혁신 주간행사”가 여러 지방에서 동시에서 진행된다.
주간행사 가동식 현장 동영상은 도시와 기업,사업단위 창건활동 성과를 전시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가동식 현장에서 당면 우리나라 경제는 새로운 발전상태에 진입하여 발전방식과 신구 동력전환의 관건적 시기에 처해있다며 “두가지 창건”이라는 구조성 개혁으로 시장활력과 예비, 사회장조력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발전동력을 육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올해 세계경제가 침체되고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1월부터 9월까지 우리나라 경제성장폭은 6.9%로 의연히 7% 좌우를 유지했으며 더욱이 취업이 증가되였는데 여기서 “두가지 창건”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대학교 사생과 기층종업원, 귀향농민들의 연구개발 혁신성과를 돌아보고 나서 대중창업, 만중혁신의 우선은 창조이고 핵심은 대중이라며 인터넷시대 일반 백성이든 뛰어난 인재든 모두 창업혁신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가지 창건”은 소득분배 개혁과 사회공정을 추진하는 착안점이라며 “두가지 창건”을 통해 취업을 대량 증가할수 있고 또 더욱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자체노력으로 부유해질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현장에서 전국 첫 인터넷 대중지지 플랫폼을 가동했다.
리극강 총리는 정부는 창업혁신자들의 서버 뒷바침으로 되여 공공제품과 봉사를 부단히 완비화하고 “두가지 창건”을 제약하는 요소를 제거하여 창업혁신자들의 저력과 용기를 증강시킬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두가지 창건”을 행정기구를 간소화하고 권력을 이양하며 봉사를 최적화하는것과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확고부동하게 추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시장법칙을 존중하고 지재권과 소비자권익을 보호하며 공평한 경쟁을 수호하여 제품과 봉사 질을 보장하고 “두가지 창건”을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