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모드모아온천양생관 확장건설 막바지 준비단계 진입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구 온천양생관이 10월 28일 정식 대외시험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19일, 연길모드모아온천양생관 확장건설이 막바지준비단계에 들어섰다.
목전 모드모아온천양생관은 실내 위생청결중인데 책상, 다구 등 일부 봉사시설도 요 며칠사이 륙속 도착하게 된다고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구측에서 밝혔다.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구 마케팅총감 추아걸은 《올해 본사 광주모드모아집단에서 근 2억원을 투자하여 스키장에 대한 확장건설을 진행했습니다. 온천양생관은 10월 28일에 시험영업을 하게 됩니다. 연길시민들은 신분증 등 유효증명서를 소지하면 6할의 혜택을 향수받는 동시에 58원단가의 부페음식도 무료로 시식할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연길모드모아온천양생관 내부시설
소개에 따르면 온천양생관 실내외 부지면적은 근 6000평방메터에 달하는데 올해에는 실내욕조와 실외욕조를 지난해보다 10여개 더 증가해 고객수용량이 지난해보다 3배 정도 제고, 일일 관광접대량은 1000명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올해 온천양생관 입장료는 평일에 138원, 명절과 휴식일에는 148원이다. 올해부터는 부분적 단체구매사이트들과의 전자상무합작도 추진하고있다.
시험영업기간에 호텔과 부페식당도 대외적으로 개방하게 되는데 호텔 객실은 80여개 더 늘어난 130여개, 부페식당도 270~280명의 손님들을 접대할수 있다.
이외 모드모아스키장은 11월말~12월초에 대외에 개방하게 된다. 올해에는 원래의 초급, 중급, 고급 5갈래 스키코스외에도 도전성 있는 산지스키코스와 면적이 4만평방메터 되는 아동빙설세계를 추가건설하여 부동한 관광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게 된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