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0월 29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 5년후의 중국을 전망해보면 전면적 샤오캉(小康)사회가 건설된 후의 도시와 농촌, 산과 물, 그리고 그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낼까? 만일 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향하는 5년을 한폭의 이어진 역사의 긴 화폭으로 그려낸다면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문명건설은 그중에서 가장 돌출하게 전시될 내용이다. 샤오캉의 꿈이 우리와 이처럼 가까웠던 적이 없다. 중화민족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에 섰다.[촬영/신화사 기자 판위룽(潘昱龍),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