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부 주광요 부부장이 1일 터키 아타리아에서 곧 열리는 20개국그룹 지도자 제10차회의에서 세계 경제 성장을 위해 새로운 원동력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발전과 가난구제 목표를 달성하는 자체만으로 테로주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5일과 16일로 결정된 이번 20개국그룹 안타리아 정상회의는 “포용과 안정, 건전한 성장 실현을 위한 공동 행동”을 주제로 “포용과 관철, 투자” 3대 요소를 둘러싸고 세계경제 정세와 포용형 성장, 국제금융화페체계 개혁, 무역, 동력자원, 발전, 반부패 의제를 토의할 예정이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