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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로봇 “삼형제” 첫 공개

[기타] | 발행시간: 2015.11.26일 16:47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1월 26일] 현재 테러위협이 세계에서 부단히 확산되고 있다. 이런 정세하에 열린 2015년 세계로봇대회에서 정찰, 폭력타격 및 무장타격에 능한 로봇 “삼형제”가 처음 공개되었다.

길이는 약 60센티미터, 너비는 35센티미터인 이 로봇팀은 장난감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졌다. 로봇들은 서로 부동한 공능을 구비했지만 전투가 개시되면 상호 협력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정찰로봇, 폭력타격로봇, 무장타격로봇의 가격은 각각 30만위안화, 40만위안화, 80만위안화로 매겨진다.

이 로봇팀은 주요취지인 반테러활동 이외에도 소방, 공안, 농업, 림업 등 여러 분야에서도 사용될 전망이다.

아르투로 바론첼리 국제로봇연맹 주석은 “현재 중국은 세계 최대의 로봇 소비국이다. 그러나 사용비중은 평균수준에 비해 낮고 발전잠재력은 거대하다”고 피력했다. [글/ 신화사 기자 단루차오(單儒超),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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