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뛰기경기를 하고있다.
2015년 11월 26일 오후, 장춘시구태구조선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굳센 의지를 련마하는 한편 건강한 신체를 확보하고저 여러가지 체육기능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학생들의 신체상황과 운동특점에 맞게 4개 소조로 나뉘였다. 1학년과 2학년은 앞으로 뒹굴기와 소프트볼 던지기, 3학년과 4학년은 발로 축구공굴리기와 줄뛰기, 5학년과 6학년은 롱구공치면서 가기와 웃몸일으키기, 7, 8, 9학년은 뽈슛과 제기차기를 했다.
전교 학생들이 모두 참가하였는데 생활을 열애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그리는 학생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그대로 체현하였다.
학교에서는 이번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낸 5명 학생들에게 상품을 발급하였다. / 김영숙
1등자리에 오른 학생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