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26일에 발표한 “2010년에서 2020년까지의 교육 전망요강” 중기 평가보고에 따르면, 전국에서 의무교육 발전 기본 균형 감독 평가 인정을 받은 현은 천백24개에 달한다. 북경과 천진, 상해, 강소, 절강성은 이미 국가 교육 감독위원회의 평가보고에서 통과되였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중앙재정은 166억원을 투입해 농촌 특강 교원 24만여명을 초빙했다. 여기에는 중서부 22개 성의 천여개 현과 3만여개 농촌 학교가 포함되였다. 중앙재정은 또한 62억 5천만원의 전문자금을 중서부지역의 교원 양성과 인터넷 강습에 투입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