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루된 금액 9억원에 달해

　　(흑룡강신문=하얼빈) 광동 주해 "여우사냥행동" 도주자 4명 체포, 련루된 금액 9억원에 달해

　　광주 12월 10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모일죽): 기자가 10일 광동 주해공안변방지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오문에서 송환한 인원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이 지대는 공안부 "여우사냥행동" 경외도주용의자 4명을 체포하였는데 사건에 련루된 금액이 9억원에 달하였다.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 지대 사령부 구류소는 련속하여 오문경찰측에서 내지로 송환한 두차례의 불법입경인원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신분조사, 인터넷대조를 통해 심사인원은 그중의 4명(남녀 각각 두명)이 공안부 "여우사냥행동" 지명수배자인것을 발견했고 그후 조사정황을 상급기관에 통보하여 진일보 조사를 진행하였다.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범죄용의자 진모, 리모, 진모, 오모 등 4명은 2013년 11월부터 절강성 온주시 은행들에서 여러개 은행계좌를 앉히고 국내의 대량의 자금을 인터넷뱅킹 계좌이체, ATM현금인출 등 방법으로 경내에서 경외로 전이시켰으며 불법으로 자금지불결산업무에 종사하여 그중에서 모리하였는데 련루된 금액이 9억원에 달하였다. 중대한 범죄혐의가 있고 이미 경외로 도주하였기에 4명은 현지 경찰에 의해 인터넷추적인원에 포함시켰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