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세계인터넷대회가 18일 페막되였다. 습근평 주석은 개막식과 시찰기간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였다. 많은 인사들이 그의 연설을 열렬히 론이하고있다.
습근평 주석은 인터넷 공간은 인류공동의 활동공간으로서 그 전도와 운명은 반드시 세계 각국이 공동 장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각국은 반드시 소통하고 공동인식을 확대하며 협력을 심화하여 인터넷 공간을 운명 공동체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 안전리사장 하정은 인터넷은 세계를 평면에 가까이 만들어 개선과 운용, 복지를 함께 론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에서 “함께”라는 두자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는 개방과 협력의 자세와 방향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같이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고 새로운 예비를 발굴해야만이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운명공동체를 더욱 튼튼하게 할수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16일 오진에서 “인터넷의 빛”이라는 박람회를 시찰하면서 인터넷은 사람들의 생산과 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주었고 많은 분야의 혁신발전을 이끌어가는 작용을 했다고 하면서 인터넷이 가져다준 중대한 기회를 포착하여 혁신으로 발전전략을 가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절강성 가흥동향시 당위원회 로약동 서기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중국 인터넷 정돈의 대전략을 설명해준다면서 동향시와 오진에서의 인터넷발전은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실천을 통해 인터넷은 군중들에게 실제적인 편리를 제공하고 또 고품질의 생활을 선물하고있다는것을 알수있다고 말했다.
상해 복단대학의 인터넷 공간개선 연구쎈터 부주임인 심일은 만약 인터넷 안전이 없다면 국가의 안전도 론할수 없고 정보화도 있을수없으며 현대화도 론할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를 놓고 말하면 글로벌 인터넷공간의 안전을 담보하는 것은 국가간 전략적 신뢰와 효과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전제이고 력사가 부여한 당대 세계의 사명과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