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 홍진영이 족발 애교를 선사해 눈길을 모았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홍진영, 에이프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족발은 없어서 못 먹는다. 주 1회는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은 족발 애교 3종 세트를 선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의 애교에 MC 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준현 또한 "지난 주에 족발을 2회 먹었다"라고 말하며 족발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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