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 해방군일보가 “ 당 18차 대회이래의 전군과 무장경찰부대의 전투력 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지시 론평”을 1면에 실었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썼다.
강군 목표의 핵심은 전투를 잘하고 또 전투에서 승리하는것이다. 세계 군사의 풍운변화를 통찰한 습근평 주석은 전투를 잘하고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강군 목표를 제기했다. 습근평 주석은 전투력의 근본적인 기준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전투태세로 부대건설과 준비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 이는 군대건설의 규칙에 대한 당의 인식이 새로운 높이에 도달하였음을 의미하고 또 군사 실천 규칙에 대한 당의 탐구가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글은 사상 발동과 능력건설, 당위원회의 인솔 역할, 인재 등용 등 네개 문제를 둘러싸고 당 18차 대회이래 전군과 무장경찰부대가 습근평 주석의 건군 치군 사상의 인솔하에 전투력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전투력 강화에 모든 힘을 몰붓는 강군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고 썼다. 글은, 국방과 군대 개혁이 전면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지금, 인민 군대는 반드시 전투력 강화를 중심으로 강군 흥군의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