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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태지역 평화위해 건설적 역할 발휘할 것 미국에 희망

[기타] | 발행시간: 2016.01.27일 10:27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베이징에서 미국측 관원은 아세안 국가 대변인이 아니라고 하면서 시비를 조작하거나 불화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아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을 미국측에 바랐습니다.

이날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측 관원이 아세안 국가가 단합해 해양권익을 수호하고 군사화와 충돌을 피해야 한다고 밝힌데 대한 중국측의 견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관련 보도에 주의를 돌리고 있다며 미국측 관원은 아세안 국가 대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해 평론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본 지역 각국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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