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 인민일보가 “새 리념으로 농업농촌 새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란 제목으로 사설을 발표했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 리념으로 농업현대화를 다그쳐 초요사회 전면 건설 목표를 실현할데 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몇가지 의견”은 새 세기에 들어서 당중앙이 련속 발부한 열세번째 삼농지도 “1호문건”이다.
제13차 5개년계획기간 농촌개혁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혁신과 협조, 친환경, 개방, 공유의 발전 새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농민의 주체지위를 견지하고 농민들의 복지를 증대하는것을 농촌사업의 출발점과 립각점으로 틀어쥐고 발전 새 리념으로 삼농난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농업발전방식을 다그쳐 전변하고 농업안정발전과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유지하며 생산 고효률, 제품안전, 자원절약, 친환경의 농업현대화 길을 견지하여 2020년까지 현대농업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 농민들의 생활이 초요수준에 이르며 사회주의 새농촌 건설수준을 더 높여야 한다.
올해는 제13차5개년계획 수행의 첫해이며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결승단계를 열어가는 해이기로 하다.
"1호문건”은 삼농발전에 새 청사진을 그려놓았다. 우리는 간고분투하고 난관을 이겨가면서 농업 농촌사업의 새국면을 열어가고 농업 농촌의 새발전을 실현하여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관건 단계 위대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새 기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