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2월 2일, 북경에서 민영기업가 좌담회를 조직하고 당중앙을 대표해 광범위한 민영기업가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조조정, 발전 도모와 관련해 민영기업가들의 의견 건의를 청취하였다.

좌담회에서 범해그룹 로지강, 와하하그룹 종경후, 텐센트회사 마화등, 동악그룹 장건굉 등 기업가들은 발전의 새 리론 실천, 구조조정, 전환승격, 혁신 견인, 법 신용 준수, 일대일로 전략 실시, 중국제조 2025 실시, 인터넷+, 질 브랜드 건설 등 과제를 둘러싸고 발언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기업가들의 의견과 건의를 경청하고나서 그들과 깊이있게 론의하고 교류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경제발전의 새 질서를 전면 인식하고 파악하며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용기를 키우며 새 질서속에서 새 발전을 가져오길 민영기업가들에게 희망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새 발전 리념을 적극 실천하고 혁신 견인 발전전략을 실시하며 공급측 구조성 개혁 추진에 주력하며 발전의 새 엔진을 키워가고 전통 동력자원을 개조, 승격시키며 중고위수준으로의 산업 매진을 다그치고 기업의 질 제고, 효과성 증대, 승격을 실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법을 준수하고 신용을 지키는것을 근본으로 삼고 법에 따라 경영하며 법에 따라 기업을 관리하고 법에 따라 권리를 수호하며 사회 책임을 적극 리행하고 건전한 정계, 상업계간 관계를 공동 구축하며 합격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 건설자로 거듭날것을 기업가들에게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