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에서는 술 마시고 기동차를 운전하면 엄벌하고있다. 한국정부는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술 마시고 자전거를 타도 엄벌하기로 했다.
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해마다 자전거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1000여차례 발생한다. 더 늘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해 한국정부는 술 마신후 자전거를 타면 최고 한화 20만원(약 인민페 1000여원) 벌금 혹은 구류처벌을 할 예산이다.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찬반량론이다. 일부 사람들은 “엄벌을 하는것보다 우리의 술문화를 개변해야 한다”고 말하고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