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오후, 전국정협 제12기 4차 회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려이녕, 진석문, 역강, 상진명, 허가인 등 5명 전국정협위원들은 “새로운 경제 질서에 적응하고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할데 관한” 화제를 둘러싸고 기자들의 질문에 응답했다.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중국민주동맹 중앙 전 부주석이며 북경대학 사회과학 학부 주임이며 광화관리학원 명예원장인 려이녕은, 당면 경제정세하에서 내수를 확대하고 민중들의 소비의지를 제고하는것은 자못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려이녕 위원은, 호적제도개혁을 비롯한 일련의 조치를 통하여 더 많은 농민로무자와 수행가족들이 도시에 진출하고 도시 사회에 융합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려이녕 위원은, 현재 각지에서 단층집 개조를 진행하고 렴가임대주택과 렴가주택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표하고 이는 농민로무자들이 도시에 이주하고 자녀들의 교육문제를 해결하며 배우자의 도시진출로 부부가 서로 떨어져 사는 국면을 피면하고 도시로 이주한 로인의 의료보건보장을 제공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이 모든 조치는 민생개선의 중요한 경로일뿐만아니라 지속적인 내수 확대의 중요한 일환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