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장고려 부총리,동계올림픽 각항 준비작업 잘할 것 강조

[기타] | 발행시간: 2016.03.24일 09:58

제24회 동계올림픽사업 지도소조 제2차 전원회의가 23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였습니다. 회의는 습근평 총서기가 지난 18일에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지도소조 제1차 전원회의 이후 각항 사업 실시 상황을 총화했으며 준비사업의 총체적 사유와 중점 임무를 진일보 명확히 했고 다음단계 사업을 연구 배치했습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張高麗) 제24회 동계올림픽 지도소조 조장이 전원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장고려 부총리는 동계올림픽 준비사업이 거둔 성과를 긍정하면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 장애인 올림픽을 잘 개최하는 것은 중국의 개혁개방과 현대화 건설을 추동하고 중등권 수준 사회를 전면 실현하며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수요를 만족시키고 중국의 종합국력과 국제적 영향력을 제고함에 있어서 모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고려 부총리는 동계 올림픽과 동계 장애인 올림픽 준비사업의 총체적인 계획은 이미 확정되였다고 하면서 여러 분야의 임무가 명확한 상황에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잘 전개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현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빠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에 즈음하여 프랑스에 대한 제3차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나라 관계의 소중한 60년 로정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사건 회고 최근, 룡정시인민법원은 피고인 원모1, 원모2, 원모3이 도청 및 사진용 특수 장비를 불법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한 범죄를 공개적으로 심문 처리하였다. 피고인 원모1은 원모2, 원모3과 함께 2023년 10월 말부터 2023년 12월까지 광동성 혜주시에서 영리를 목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