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길림성문화청, 성문물국, 연변주인민정부에서 주관하고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과 길림성박물관, 연변주박물관에서 맡아한 국제박물관의 날-길림성선전활동이 활동주회장인 연변박물관에서 있었다.
국제박물관협회에서는 5월 18일-국제박물관의 올해의 주제를 “박물관과 문화경관”으로 정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박물관은 올해 활동주제를 둘러싸고 다채롭고 새로운 계렬활동을 계획하고있다.“문화연변-서법촬영미술작품전문전람회”와 비물질문화유산전시활동을 펼쳐 연변주의 독특하고 특색있는 력사문화자원과 전 성적으로 가동한는 문물전면조사에서 이룩한 성과를 보여주게 된다.
길림성문물국 부국장이며 길림성박물관 부리사장인 손예
이밖에 연변박물관은 대학교, 중학교, 소학교 학생들과 특수군체 및 사회 각계 군중들에게 교육, 학습, 교류, 연구의 활무대를 제공하여 그들로 하여금 주제활동을 연구하고 탐색하도록 하고 개방 및 공유를 통해 박물관지식과 전통기예의 전승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키게 된다.
길림성문물국 부국장이며 길림성박물관 부리사장인 손예는 이날 행사에서 “지금도 많은 박물관들에서는 전통적전파수단을 고집하고있는데 인터넷시대에 발맞추어 수요에 따라 실외전람과 온라인전람을 결합하는 형식으로 군중들에게 문물보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변의 문화유산과 본지역문화유산해석중심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