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장덕강 위원장이 6월 1일 인민대회당에서 오만 협상회의 마아와리 주석과 회담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오만은 아랍과 중동지역의 중요한 나라로서 일대일로 건설에서 독특한 우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음단계 쌍방은 기회를 파악하여 정채적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발전전략을 접목시키고 인문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므로써 두나라 관계의 더욱 큰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국전국인대는 오만측과 함께 더욱 밀접한 협력관계를 수립하고 경험을 교류하며 실무적 협력을 추진하고 두나라간 전통적 친선을 돈독히하여 두나라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마아와리 주석은 오만협상회의는 중국측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밀접히하여 제분야에서의 두나라 협력과 두나라 관계를 위해 작용을 발휘하려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