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건 95주년을 앞두고 광범위한 당원간부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리상 신념 교육을 깊이 전개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적극 육성, 실천하기 위하여 중앙선전부 선전교육국이 <다시 읽는 선렬들의 시편>을 편찬했다. 이 저서는 일전에 중화서국에서 출판되여 전국 각지 신화서점에서 발행되였다.
<다시 읽는 선렬들의 시편>은 리대소, 향경여, 등은명, 운대영, 구추백, 방지민, 양정우, 진연 등 100명 중공 혁명 선렬들의 유작을 실었다.
관련 시편중 일부는 혁명진리를 탐색하는 과정에 쓴것이고 일부는 적과의 투쟁기간 전장에서 창작한것이며 일부는 어둡고 숨막히는 옥중에서 쓴것이고 일부는 정의를 위하여 용감하게 희생되기전에 남긴것이다.
시로 포부를 펼치고 말로 내면의 목소리를 전한다는 말처럼 감동적이고 후대들의 노력분투를 격려하고 있는 혁명선렬들의 시편은 혁명전통교육과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교육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고 가장 생동한 교재이다. 광범위한 당원간부들은 선렬들이 남긴 유작을 자주 학습하고 자주 생각하며 선렬들의 고상한 사상경지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또한 혁명선렬들의 작품에서 영양분을 섭취하고 힘을 부여받아 공동한 리상신념을 위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분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