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자치구에서는 래년부터 통일적인 도농 주민 의료보험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실시범위와 모금정책, 보장대우, 의료보험 목록, 지정관리, 기금관리 등 6가지의 통일을 이룰 계획이다.
내몽골에서는 올해 6월말전에 신형 농촌목축구 합작의료와 도시주민 기본의료보험 관리직능 합병사업을 완수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농업합작기구나 직능, 편제, 인원, 자산, 경비는 모두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문에 통합된다.
그 다음 내몽골에서는 도시농촌 주민 의료보험제도 통합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통합후의 주민들의 의료보험 범위는 더 넓어지고 약품목록도 천 9백여종으로부터 2천 6백여종으로 늘어나게 되며 결제비례와 최고 결제표준도 높아지게 된다.
내몽골에서는 의료보험 관리자원을 통합하는것을 통해 타지 의료비용 결재를 실현하고 보험참가 환자들이 단번에 모든 의료봉사를 제공받을수 있도록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