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오후, 연길시공안국 치안관리대대에서는 연변주교통경찰지대 서쪽켠에서 몰수한 도박게임기를 집중 소각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연길의 오락활동장소를 정돈하고 오락장소경영질서를 진일보 규범화고저 2016년 1월초부터 시작해 유희기도박위법행위 중점타격행동을 전개하여왔는바 6월초까지 도합 26개의 도박게임기를 몰수했다.
연길시공안국 치안관리대대 채군경찰은 “도박기범죄행위 타격행동을 개시한이래 도박기범죄행위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일부 도박기범죄행위는 여전히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계속하여 유희오락장소에 대한 규범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도박기범죄행위 집중 타격하겠다”고 표했다.
채군은 시민들에게 연길시공안국의 도박기범죄타격행위를 협조하여 도박기위법선색을 적극 제공할것을 요구했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