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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감독“팀 전체 컨디션이 좋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6.25일 21:37

연변부덕팀은 오는 26일(일요일) 저녁 7시 35분 석가장유동국제경기장에서 석가장영창팀과 2016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25일 저녁 석가장영창 페트로프감독과 박태하감독이 경기전 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박태하감독은 “전반기 마지막 어웨이경기이고 그동안 어웨이경기에서 좋은 경기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경기도 있었는데 래일 전반기 마지막 어웨이경기 좋은 결과 가져가겠다. 현재 팀내 부상선수가 없고 팀 전체가 컨디션이 좋은 상태고 래일 좋은 경기를 펼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경쟁상대인 장춘아태과 중경력범 두 팀이 전부 승전한데 대해 박태하감독은 “25라운드 지나야 끝나야 안다. 한경기한경기 항상 결승전처럼 생각하고 림하고 있고 지금 순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래일 상대 석가장영창팀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조직력이 단단하고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팀이다. 항상 말하다 싶이 우리팀 못하는 팀은 없다고 생각한다. 오직 최선을 다 하고 난후에 결과는 기다리는 생각을 갖고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말했다.

옐로카드 루적으로 이번 경기에 참가할수 없는 배육문선수 대신 강홍권선수가 선발출전할수 있는가하는 물음에 박감독은 “강홍권선수도 좋은 자원이다. 다른선수들도 좋은 선수 있기에 선발로 꼭 나간다 하는 생각은 하고있지 않다. 경기전에 출전선수를 알수 있을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지충국선수는 “래일 경기 치렬한 경기 될것이다. 경기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 단체전으로 상대를 제압할것”이라고 말했다.



석가장영창팀 야센 페트로프감독은 이날 래일 경기에 대해 “래일 경기 준비 정상적이다.”고 간단히 설명했다.



모검경선수는 “우리팀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준비 끝났다. 래일 점수 따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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