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29일 인민대회당에서 볼가리아 의장 짜체바를 접견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두나라사이의 전면적 친선협력 동반자 관계발전을 적극적으로 평가하고나서, 제령역에서의 실무협력은 두나라의 공동리익과 두나라 민심에 부합된다고 표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상호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항을 존중하고 호혜상생의 실무협력을 확대하며 인문교류 내함을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는것으로 두나라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 전국정협은 볼가리아 의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쌍무 실무협력과 두나라사이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련다고 표했다.
짜체바 의장은, 중국과의 친선은 볼가리아 각 당파의 공동념원이라고 지적하고 볼가리아는 중국과 함께 제령역에서의 호혜협력을 추진하고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가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