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이극강총리, 개혁에 의거해 사회 유효투자 확대 할 것

[기타] | 발행시간: 2016.07.20일 09:27
18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각 성과 시 정부 담당자들이 참가한 사회투자 건강발전 추진 실무회의를 주재 소집하고 중요한 배치를 했습니다.

회의에서 이극강 총리는 우리 나라는 여전히 공업화, 신형 도시화 행정에 있으며 유효 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아주 강한 관련효과, 승수효과, 구조효과가 있으며 소비를 견인하고 취업을 증가할 수 있다면서 이는 적당히 총적 수요를 확대하고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주선으로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방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사회투자 활력을 깨우는 것은 발전문제일 뿐만 아니라 개혁문제이며 개혁의 강도에 의거해 사회투자의 "온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각 지역 각 해당 부처는 기정 조치 시행에 진력하고 정계와 기업간 소통메커니즘을 보완하며 기업의 자신감을 증강시키고 신형 정계와 상계간 관계를 구축하며 각 측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선진경험을 보급하고 격려와 구속 착오용인과 착오시정메커니즘을 한층 보완하며 경쟁에 의해 개혁을 추진하고 구조를 조정하며 발전을 추동하는 국면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사진=나남뉴스 '나 혼자 산다'에서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가 말실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비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 신기덕 국제간호사절은 력사상 유명한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1820년 5월 12일에 태여난 나이팅게일은 19세기 중엽 영국에서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뛰여난 관리 재능과 헌신으로 간호사업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