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변방총대 심천시 변방지대에서 일전 낡은 옷가지 밀수집단을 타격하고 6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 549톤의 밀수옷보따리를 몰수했는바 그 가치가 무려 11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의학전문가의 소견에 따르면 이번에 몰수한 밀수 옷보따리는 국외에서 국내에로 반입된 낡은 옷가지들로서 에이즈를 비롯해 대량의 바이러스를 함유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조사에서 밝혀진바에 따르면 해당 옷가지들은 대다수 국외 사체실과 쓰레기통, 페품수구소에서 회수된“상품”들로서 원가는 0원, 불법분자들은 무상으로 해당 옷가지들을 회수한후 대충 세척하고 다듬어서 몇십원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팔아넘겨 리윤을 챙긴다고 한다.
실제로 산더미를 이룬 해당 “옷보따리”에서는 코를 찌르는 악취가 풍겼다고 한다. 어른옷에서부터 아이들 옷까지 종류가 다양한 해당 옷가지들이 일단 시장에 류통되기 사작하면 피부접촉, 호흡도, 구강 등 기관을 통해 인체에 바이러스들이 침투되면 후과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관계자들이 강조했다.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