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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의 ‘여장부’: 여자 순찰 부대의 세계로!

[기타] | 발행시간: 2017.03.20일 11:23

다롄(大連, 대련) 변방지대(邊防支隊) 여자 순찰 부대 대원들이 격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여자 순찰 부대 대원들이 생활관을 정리하고 있다.

루위쉬안(盧羽玄, 우측)과 쑨웨(孫岳) 여자 순찰 부대 대원이 용모를 단정히 하고 있다.

여자 순찰 부대 대원들이 다롄(大連, 대련)의 한 관광 지구에서 여행객에게 소매치기 예방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여자 순찰 부대 대원들이 싱하이(星海)광장에서 도보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류이난(劉怡男, 좌측)과 리샤오난(李曉楠) 여자 순찰 부대 대원이 도서실에서 독서를 하며 필기를 하고 있다.

여자 순찰 부대 대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동료 대원인 리신(李欣, 가운데)의 생일 파티를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2011년 5월 출범한 다롄(大連, 대련) 변방지대(邊防支隊) 여자 순찰 부대는 높은 자질과 전문적인 특기를 지닌 수십 명의 여자 경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부대는 관광 지구의 순찰 근무, 대형 행사와 의전 및 보안 등의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출범한 지 6년이 넘었는데, 이 기간 동안 차량과 도보 순찰이 결합된 근무 방식을 지속해오며, 많은 시민들과 여행객들에게 서비스와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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