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大連)변방수비대 여자순경대는 2011년 5월에 설립되었고 십여명의 자질이 좋은 여자 경찰관으로 구성돼 관광지 순찰과 대형행사접대 및 안전보장 임무를 담당한다.설립 6년이래 차순찰과 보행순찰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비스와 도움을 제공해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강(李鋼)]
원문 출처: 신화사
다롄변방수비대 여자순경대 대원은 관광지에서 관광객에게 소매치기 방비에 관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다롄변방수비대 여자순경대 대원은 도서관에서 독서필기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