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샤오칭(毛小靑, 좌측 3번째) 등 1세대 혁명가의 가족 및 자녀들이 왁스뮤지엄을 견학하며 ‘5대 서기(書記)’로 분한 배우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저우빙허(周秉和, 우측 1번째), 마오샤오칭(毛小靑, 우측 2번째), 런위안팡(任遠芳, 우측 3번째), 류우(劉武, 우측 4번째) 참관 중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런위안팡(任遠芳, 가운데)이 런비스(任弼時)로 분한 배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왁스뮤지엄에 참관한 시민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일] 10월 30일 오후, ‘홍군(紅軍) 장정(長征) 승리 80주년 기념 및 시바이포(西柏坡) 테마 왁스뮤지엄 현판식’이 시바이포 기념비광장에서 열렸다. 마오쩌둥(毛澤東)의 조카딸 마오샤오칭(毛小靑), 저우언라이(周恩來)의 조카 저우빙허(周秉和), 주더(朱德)의 외손자 류우(劉武), 런비스(任弼時)의 딸 런위안팡(任遠芳) 등 중화인민공화국 1세대 혁명가의 가족 및 자녀들이 이날 현판식에 참석하여 왁스뮤지엄을 참관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