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일전에 절강성을 시찰했다. 시찰기간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 18기 6차 전원회의는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새로정을 개척하였다고 표하고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관철하는것을 당면과 금후 한시기의 중요한 정치과업으로 삼으며 실제와 밀접히 련계하고 방향문제를 돌출히 하여 전원회의 정신이 기층에서 실속있게 관철되도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1월16일부터 18일까지 류운산 상무위원은 호주와 항주의 농촌, 지역사회, 기업에 심입하여 전원회의정신 학습관철상황과 기층 당건설사업과 관련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시찰기간 류운산 상무위원은 좌담회를 조직했다. 좌담회에서 류운산 상무위원은, 전원회의정신을 학습관철하는것을 “두가지 학습을 통해 합격된 당원되기” 교향활동의 중요한 내용으로 하고 전원회의 요구에 따라 “두가지 학습을 통해 합격된 당원되기” 활동 점검사업을 회고하며 년말의 주제조직생활회의를 잘 조직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기층 당건설 중점과업 관철을 심화하고 학습교양의 일상화, 장기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관건소수를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지도간부가 솔선적으로 준칙, 조례를 준수하고 앞장서 당관리의 주체적 책임을 잘 리행하도록 추진함으로써 바른 정치생태환경을 마련하도록 당원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