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료녕성당위 선전부 장옥주 부부장일행은 성당위를 대표하여 환인만족자치현서 재건중인 료녕동북항일의용군기념관건설상황을 시찰하고 오녀산산성 국가5A급 풍경구 창건사업을 료해하였다.
환인현서 장옥주 부부장일행은 시 현 령도의 배동하에 료녕동북항일의용군기념관건설현지를 시찰하고 오녀산박물관에 찾아가 박물관문물보호 및 문화산업발전상황도 상세히 료해하였다.
장옥주 부부장은 료녕동북항일의용군기념관건설은 올해 료녕성 중점문화건설프로젝트로 환인현에서는 중앙의 요구에 따라 반드시 특색과 주제를 돌출히 하고 력사를 진실하게 재현하여 항일의용군의 간고분투하는 항일정신을 구현시켜 료녕성의 중요한 애국주의교육기지로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녀산박물관에서 그는 오녀산산성은 세계문화유산이기에 받으시 문물을 착실히 관리하는 동시에 문물과 관광산업과의 관계를 잘 처리하여 국가5A급 풍경구 창건사업을 틀어쥐여 지방경제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