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29일 오전에 진행한 정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양우군 대변인은 이달 초점 군사화제와 관련해 답했다.
미국이 “2017 재정년 국방수권법안”에서 처음으로 미국, 대만 고위급 군사교류 내용을 포함시킨데 대해 양우군 대변인은 반대의 립장을 표하고나서 “중국측은 이미 미국에 엄정한 교섭을 진행했으며 미국의 상술한 법안은 중미 3개 공보의 원칙을 엄중히 위반했고 중국내정을 간섭했기에 중국은 이런 법안을 접수할수 없다고 밝혔다.
일본이 미야고해협에서 료녕함을 추적한 행위에 대해 양우군 대변인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은 다 똑같다며 우리의 료녕함이 위풍스럽고 아름답기에 누가 료녕함에 관심을 가진다면 관련 법률을 위반하지 않고 항행 자유와 안전을 방애하지 않는 전제하에서 멀리서 구경하거나 훔쳐보아도 괜찮다고 말해 현장 기자들로 하여금 우리군의 대국풍채를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