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인민일보 론평원의 글, “법칙을 파악하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린 성과를 공고히 하자”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1.07일 15:25
7일부 인민일보는 “법칙을 파악하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린 성과를 공고히 하자—제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정신 학습 관철을 론함”이라는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 18차 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4가지 전면” 전략적 포치에 넣고 엄하고 세심하게 당을 관리하고 정돈하며 당내 정치적 환경을 정화하였다. 지난 4년동안의 노력을 거쳐 감히 부패를 저지르지 못하는 목표를 초보적으로 실현하고 부패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제도가 날로 완비화되였으며 부패를 저지르지 않으려는 정규적인 기틀이 구축되고 있다. 한편 반부패 투쟁이 압도적인 태세를 형성하여 당내 정치생활이 새로운 기상을 보이고 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성과를 공고히 하는데서 관건은 법칙을 파악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정돈하며 좋은 정신적 상태와 훌륭한 사업성적으로 당의 제19차 대회의 소집을 맞이하고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튼튼한 정치적 기반을 다져가는것이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그간 열애설 상대였던 프레데릭 아르노가 CEO로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이날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행사 내내 서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버려질까봐 두렵다더니" 김승현 딸 수빈, 20대 초반에 결혼 전제 교제

"버려질까봐 두렵다더니" 김승현 딸 수빈, 20대 초반에 결혼 전제 교제

사진=나남뉴스 탤런트 김승현의 딸 수빈이가 결혼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자친구를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결혼 상대로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수빈의 남자친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김승현은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MBC '아빠 어디가'에서 치명적인 장난꾸러기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성동일 딸 성빈 양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하고 와.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 바쁜 일상을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배우 장다아(22) 6인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9)의 친언니 장다아(22)가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장다아는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장원영의 친언니라는 타이틀만으로도 큰 화제를 몰고 다녔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